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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 대책협의회

동성애에 대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협의회 성명서

먼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한 현 교회의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처절하게 회개하는 마음이다.

세속권력을 등에 업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원하는 몇몇 목회자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마저 행음에 무릎 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가 이 시대의 소금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맛을 잃어버리게 되어 밖에 버려져 밟힌 상황이 되었다.

최근 교회 안에서 인권을 말하면서도 세속의 논리를 펴고 있다. 이들은,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척도인 말씀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극소수의 문제를 전체 문제인 것처럼 왜곡하였고 있다. 세상 정욕을 배경으로 하는 이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

이들은 마치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이 오늘날 사회와 동떨어져 역행하는 반 인권적 사각지대의 표상인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교회 내부자로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교회의 권역을 통째로 사탄의 올무에 밀어넣는 반역을 획책하면서도 이를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오늘날 유럽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것들은 이러하다. 거리와 네트워크 상에서의 표현금지, 교회와 교역자에 대한 공권력의 겁박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평신도 공직자들에 대한 법적 징계와 해고,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현재 진행 중인 기독교인 소송의 수난들을 성소수자 인권이란 명분으로 감추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세계에 만연한 졸속 입법과 독소 조항으로 인한 교회 파괴이며, 분명한 역차별이고 종교탄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배경에 흐르고 있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출현했고 미래에도 나타나게 될 - 수천년 동안 끊임없이 성경이 경고하고 있는 ‘바벨론의 상징’이다. 이는 오늘날 자본과 권력이 주도하는 세계화의 흐름속에 필연적으로 동반되고 있는 타락의 기운이다. 여기에 교회 내부에 역적의 무리들이 나타나 시류에 편승하고 교회마저 물들이며 성도들을 세파에 표류하게 하는 것이다.

인권이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창조질서 속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 창조질서를 무시한 인권을 말하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 인권이란 하나님의 핏 값으로 대속한 복음에서 비롯되며 따라서 복음은 세속적 자유에 근거한 인권이 아닌,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형상 회복으로의 인권’을 선포해야 한다.

우리 교단 이00목사의 퀴어 집회에서 축도하는 것을 찬성하고 서명하는 이들도 자신의 신앙적 입장을 분명히 해 주기 바란다. 동성애에 대한 찬성인지, 축도를 했다고 목사직을 재판하는 것에 대한 항의인지를 분명히 하기 바란다.

우리는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바이다.

 

1. 경기연회 재판위원들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판결하라

2. 이00목사의 퀴어 집회와 관련한 지지하는 목회자들을 해당 연회 자격심사에 회부하여 교 리와 장정대로 처리하라

3 감리회 소속 신학자들은 침묵하지 말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신학적인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하라.

4. 현 감독들과 감리사들은 연회와 지방 행정을 책임져야 할 직무수행자로서 교역자의 중대한 범과에 해당하는 동성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상에 공식적으로 표명하라.

5.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감독회장과 연회감독 후보자들은 자신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라.

 

2020 . 8 . 20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 대책협의회

고문 : 김진호 전 감독회장
자문위원 : 황용희 목사(서울남)
실행위원 : 나철진 감리사(서울) 민돈원 목사(중부) 박은석 권사(서울) 이길수 목사(호남특별) 이명재 목사(삼남) 이선목 목사(중부) 이학수 목사(서울) 임성모 박사(중부) 조기영 감리사(중앙) 조성종 감리사(서울) 최상윤 목사(서울남) 한철희 목사(충청) 계인 목 사(중부) 탁동일 목사(중부), 청년위원 : 박은지 청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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