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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 2차 기도회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위원회가 제2차 기도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감리회 계통 신학대 △제34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동성애, 퀴어신학 반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등 교단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20일 서울 관악구 예광교회(최상윤 목사)에서 열린 제2차 기도회는 김진호 감독을 초청해 말씀선포와 성명서 발표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바벨론의 상징’이라며 “교회와 교역자에 대한 공권력의 겁박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평신도 공직자들에 대한 법적 징계와 해고 등을 성소수자 인권이란 명분으로 감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세계에 만연한 졸속 입법과 독소 조항으로 인한 교회 파괴이며, 분명한 역차별이고 종교탄압”이라고 했다.

또 퀴어 집회에서 축도한 이동환 목사에 대해 “이 목사의 퀴어 집회 축도를 찬성하는 이들은 자신의 신앙적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며 “동성애에 대한 찬성인지, 축도를 했다고 목사직을 재판하는 것에 대한 항의인지를 분명히 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창조 질서에 반하는 동성애에 대해 △경기연회 재판위원들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판결하라 △이00 목사의 퀴어 집회와 관련한 지지하는 목회자들을 해당 연회 자격심사에 회부하여 교리와 장정대로 처리하라 △감리회 소속 신학자들은 침묵하지 말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신학적인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하라 △현 감독들과 감리사들은 연회와 지방 행정을 책임져야 할 직무수행자로서 교역자의 중대한 범과에 해당하는 동성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상에 공식적으로 표명하라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감독회장과 연회감독 후보자들은 자신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라”고 성토했다.

일곱 가지 주제로 이어진 기도회는 △목회자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영역의 차별을 철폐하고 사랑을 전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되, 포괄적 차별금지법 속에 악법의 조항들을 분별해 대처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창조 원리에 입각한 신앙적인 가정이 천대까지 계승되고,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진 결혼관과 성 정체성으로 무장하여 거룩한 가정, 생육하고 번성하는 가정이 되도록 △감리회 신학교가 교단 목회자 양성하는 학문의 전당이 되도록 △오는 9월 29일 치르는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위해 △동성애 해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교회가 정치적 체제, 이념적 편향에 빠진 세력이나 이득을 챙기려는 이들과 야합하지 않도록 등을 위해 기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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