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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 수해 선교비 3억 지원정의승 장로, 농어촌 비전교회 수해 복구비 지원
   
 

수해 입은 농어촌 감리교회 위해 3억 지원
오는 9월 18일까지 선교비 지원 접수

코로나19와 수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양재단이 농어촌 감리회 비전교회 지원에 나섰다.

우양재단 농어촌 비전교회 선교비 지원은 △농어촌(읍, 면, 리 지역) 목회에 비전을 갖고 사역 중인 감리회 목회자 △2019년 통계표 일반회계 기준 3500만 원 이하 감리회 농어촌 비전교회 △지속적인 농어촌 선교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목회자 및 가족 등 각 조건을 충족하는 교회에 각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농어촌 비전교회 선교비 지원은 오는 9월 4~18일 접수 받는다. 선교비 지원 접수는 우양재단 홈페이지(http://www.wooyang.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지난해 교회 통계표 사본(감리사 도장 날인 불필요, 담임 목회자 도장 필수)과 함께 이메일(serve@wooyang.org)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5일 오후 5시 우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수해를 입은 교회와 사택을 복구하기 위한 긴급 지원도 진행한다. 한 교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감리회 농어촌 비전교회 수해복구비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접수, 오는 31일 발표한다. 

우양재단 최종문 이사장은 “우양재단은 독거 어르신과 모자가정, 탈북민 등 좋은 먹거리로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어촌의 생산자들과 상생하며 좋은 먹거리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있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명으로 목회하는 농어촌 감리교회 목회자를 위해 선교비 지원을 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우양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2016년까지 24년간 매달 100개 감리회 비전교회에 선교비를 지원하고, 농어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우양재단 측은 "설립자 정의승 장로와 유정자 권사는 농어촌에서 소명으로 목회하는 이들을 섬기고, 농어촌에 뜻깊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해왔다"고 전했다.

문의
수해복구 지원 - 우양재단 손삼열 차장 02-324-1324
선교비 지원 - 김대현 차장 02-324-0422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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