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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OM, 기독교 라디오 방송 北 송출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오는 9월 1일부터 새로운 단파 라디오 방송을 북한에 송출한다며 25일 발표했다.  

한국 VOM은 현재 매일 다섯 개 라디오 방송을 북한에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송출되고 있는 각 라디오 방송은 새터민 성우들이 낭독한 조선어 성경, 한국 초기 기독교인들의 설교문과 북한주민들의 목소리로 녹음된 북한 지하교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양으로 구성된다.

한국 VOM 측은 “보안상의 이유로 라디오 주파수나 방송 시간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전파 방해 시도에 대응해 주파수와 방송 시간을 정기적으로 변경한다"며 "강력한 주파수로 송출되기 때문에 북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방송 주파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05년부터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후, 북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방송에 대해 물어보며 청취 유형을 조사해왔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 VOM 청취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국 VOM이 목표로 삼고 있는 청취자는 북한 지하교인이다. 방송 목적은 기독교인 탈북이 아닌 제자 양육이다.

한국 VOM이 북한에 송출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은 온라인(http://www.podbbang.com/ch/1768188)을 통해 청취 가능하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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