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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사랑 태교음악회' 비대면 개최
   
▲ 연예인합창단 Acts29(왼쪽부터 정호영, 이문경, 강민성)가 지난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서 팝페라 공연을 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가 전국의 임신부를 위로하기 위한 ‘제112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오는 4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제112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무관중 공연 영상으로 유튜브 월드휴먼브리지 채널에서 공개한다. 육아힐링연극 투맘쇼(김경아, 김미려, 조승희), 밴드 블루파프리카, 클래식 연주단 M.Classic, 연예인 합창단 Acts29이 함께하여 다양한 음악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밴드 잔나비와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응원 메시지도 들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임신부에게는 기저귀 가방, 분유 400g, 젖병 등 약 1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무료로 배송된다. 영상 시청 후 선정된 임신부와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 역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모아사랑 다음 카페(cafe.daum.net/whb789) 혹은 월드휴먼브리지 홈페이지(whb.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전화(070-4499-7631)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출산을 해야 하는 임신부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여성지원사업이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10년간 전국 1만 8천여 명의 임신부에게 출산용품을 나누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전국의 임신부,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분들에게 즐거운 태교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임신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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