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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권자 선출 하자 없다" 소송 제기중부, 서울중앙지법에 4일 가처분 신청

중부연회가 “선거권자 선출 결의가 유효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중부연회(박명홍 감독)가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리회를 상대로 ‘선거권자 선출 결의 유효 확인’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회는 소장에서 “지난 5월에 개최한 제79회 정기 연회에서 선출한 선거권자에 대한 결의가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 감리사협의회, 법적대응위원회는 지난달 성명을 통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주요 직무는 피선거권(후보자)에 관한 것”이고 “선거권에 대해서는 단지 명부를 관리하는 것이 전부이며, 선거인 명부 작성은 연회의 고유직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총회 선관위의 선거권자 명부 관리는 각 연회가 선거인단 명부를 제출한 후 시작되는 것이지만, 제34회 총회 선관위는 연회 석상에서부터 선거인 선출에 개입했다. 또 연회가 제출한 선거인 명부를 관리만 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선거인 선출 과정의 적법 여부를 무법하게 판단, 적법하게 선출해 제출한 선거인 명부의 접수 문제를 왈가왈부하는 우를 범하며 선거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중부연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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