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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 평신도영성수련회 내달 개최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 내달 24일 임마누엘교회 온·온프라인 동시 진행
감리회 최초 장로회·남선교회 공동 주최

 

서울남연회 장로회와 남선교회가 해외 선교지 교회 건축과 비전교회 후원을 위한 ‘2020 서울남연회 평신도 영성 수련회’를 공동 주최한다.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했던 이번 수련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김정국 목사)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시편 133편 1절 말씀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다.

감리회 최초로 장로회와 남선교회가 함께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서울남연회 평신도영성수련회는 코로나19로 1500명으로 제한해 접수 받는다. 약 200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한 임마누엘교회이지만 코로나19로 인원수를 제한했다. 부득이하게 불참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도 실시간 현장 중계를 진행한다. 수련회는 임마누엘교회의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추후 서울남연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등록비는 1인당 4만 원이며, 모여진 금액은 필리핀 일로일로지역(강요한 선교사)의 교회 건축과 서울남연회 비전교회 후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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