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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사회복지과, 코로나19 생활장학금 지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사회복지학과는 교수·동문들이 함께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금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7명에게 전달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달식은 개최되지 않았다.

권동순 사회복지학과 동문회장(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의 생활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은 멋진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동문은 2012년부터 매년 1500만 원 상당의 모금을 통해 장학금으로 적립, 매해마다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생활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학비와 생활비로 지원해왔다. 현재 적립한 장학기금은 1억여 원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여 년 동안 장애 체험 행사를 열고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실시해 재학생 모두 재학 기간 5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회복지학과 제공.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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