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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독‧감독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이철 목사에 대한 후보 등록 거부는 부당”
백영삼 외 11인, 서울중앙지법에 25일 접수

감독회장 후보 등록을 거부 당한 이철 목사에 대한 처분이 부당하고 주장하는 선거권자들이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 전체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영삼 외 11인은 지난 25일 감리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들은 "이철 목사가 후보 자격을 갖췄음에도 선관위 심의에서 부당하게 배제됐다"고 소장을 통해 밝혔다. 중부연회 선거권자를 두고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관련 내용은 없었다.

해당 가처분은 제51민사부가 담당하며, 예정 기일은 오는 5일 15시 30분 예정돼 있다.

현재까지 감리회를 상대로 법원에 접수된 가처분 신청은 4건이다. 이철·윤보환 목사가 감리회를 상대로 낸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과 백영삼 외 11인이 감리회를 상대로 낸 '선거 중지 가처분', 권후원 외 21인이 감리회를 상대로 낸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은 모두 같은 재판부로, 오는 10월 5일 15시 30분에 심문이 잡혀 있는 상태다.

소송 대리는 중부연회(박명홍 감독)와 연회 법적대응위원회 김교석 목사 등이 제기한 선거권자 선출 유효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을 대리했던 법무법인 정원과 김영조 변호사가 △이철 목사가 제기한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백영삼 외 11인이 제기한 '선거 중지 가처분' △권후원 외 21인이 제기한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의 법률상 변호를 모두 맡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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