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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권 박탈 당한 서울남 22인도 가처분 신청서울중앙지법에 지난 25일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 접수

선거권을 박탈 당한 서울남연회 소속 22명의 평신도들이 감리회를 상대로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권후원 외 21인은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들은 "적법하게 선거권자로 선출 되었으나 선거관리위원회가 갑작스럽게 선거권을 박탈했다"며 "오는 10월 12일 실시되는 제34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에 임시로 선거권을 부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해당 가처분은 제51민사부가 담당하며, 예정 기일은 오는 5일 15시 30분 예정돼 있다.

현재까지 감리회를 상대로 법원에 접수된 가처분 신청은 4건이다. 이철·윤보환 목사가 감리회를 상대로 낸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과 백영삼 외 11인이 감리회를 상대로 낸 '선거 중지 가처분', 권후원 외 21인이 감리회를 상대로 낸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은 모두 같은 재판부로, 오는 10월 5일 15시 30분에 심문이 잡혀 있는 상태다.

소송 대리는 중부연회(박명홍 감독)와 연회 법적대응위원회 김교석 목사 등이 제기한 선거권자 선출 유효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을 대리했던 법무법인 정원과 김영조 변호사가 △이철 목사가 제기한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백영삼 외 11인이 제기한 '선거 중지 가처분' △권후원 외 21인이 제기한  '선거권자 지위 확인 가처분의 법률상 변호를 모두 맡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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