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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인재 양성 위해 1천만원 기부"신학과 87학번 발전기금 기탁

협성대(총장 박명래)는 5일 신학과 87학번 동우회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학과 87학번 동우회(회장 조성범 목사)는 “후배들을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았다. 이전보다 많은 금액이 모였는데, 앞으로 2년마다 지속해서 발전기금을 기탁할 계획"이라며 "협성대에서 학업 중인 87학번 자녀들이 10명이다. 앞으로 모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박명래 총장은 “87학번 모교사랑 발전기금 기탁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87학번 동우회 7명과 87학번 출신 이광선 교목실장, 신학과 김래용 교수와 김수천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5일 협성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신학과 87학번 동우회와 협성대학교 박명래 총장(가운데).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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