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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선거 12일 일정대로 진행

제34회 감독회장 선거가 오는 12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박계화 위원장)는 8일 비공개로 진행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정했다.

박계화 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가진 공식 브리핑을 통해 "김영진·박인환 두 후보에 대한 재심의는 '후보 등록을 결의한 이상 재심의 할 수 없다'는 이관희 법조인 자문에 따라 기각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임시 후보 자격을 부여 받은 이철 목사는 후보로 등록 접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호 1번 김영진 목사, 기호 2번 박인환 목사에 이어 이철 목사가 기호 3번으로 감독회장 선거 후보로 나서게 됐다.

이날 선관위는 이철 목사 후보 등록 결의 후 예정된 선거 진행 여부를 투표에 부쳤고, 재석 37명 중 찬성 25표, 반대 12표에 따라 선거 중지 및 연기 없이 오는 10월 12일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선거 진행 뒤 선거 무효 소송과 관련한 선관위의 책임 여부는 이날 다뤄지지 않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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