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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 수해 선교비 3억 5천 지원설립자 정의승 장로, 유정자 권사 부부
농어촌·비전교회 수해 복구비 및 선교비 지원

태풍 피해와 긴 장마로 인한 수해, 코로나19 등 수많은 재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농어촌·비전교회를 위해 나선 우양재단이 3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양재단 설립자 정의승 장로, 유정자 권사는 농어촌을 지키는 목회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총 3억 5,522만 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지원금은 전국 210개 농어촌·비전교회를 위해 사용된다.

우양재단 측은 "3억 원의 지원금을 계획했지만 생각보다 농어촌교회의 상황이 더욱 열악했다. 정의승 장로가 5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지원 교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지원금은 170개 교회에 150만 원씩 전달했고, 수해복구가 필요한 40개 교회에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해복구비를 지원 받은 김재평 목사(광동교회)는 "지난 23년간 비전교회에 선교비를 지원하고 아낌 없는 응원을 해온 정의승 장로께 감사를 전한다"며 "긴 장마로 교회 지붕이 부서지고 쏟아지는 빗물로 예배당까지 잠겨 걱정이 많았지만 지원금으로 복구할 수 있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힘이 되어준 우양재단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우양재단 최종문 이사장은 “농어촌에서 소명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를 돕기 위해 마련한 지원인 만큼 정의승 장로와 유정자 권사가 추가 후원금을 기부해주어서 지원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우양재단의 작은 섬김이 농어촌에서 주님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는 목회자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고, 위로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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