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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복음을 위해 수고할 사람”충북연회, 준회원 연수교육
조기형 감독, 목회자로서의 소양함양 강조
충북연회가 2020년 준회원 연수교육을 갖다.

충북연회(조기형 감독) 준회원들이 지난 20-21일 제자들교회(김동현 목사) 옥천수양관에서 연수 교육을 통해 선한 청지기적 사명을 다짐했다.

교육 첫날인 20일 개회예배에서 조기형 감독은 골로새서 1장 28·29절 성경을 본문으로 ‘당신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할 사람입니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조 감독은 “복음의 비밀을 맡은 사람은 어디 있어도 향기롭고, 보물은 어디 있어도 보물”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주의 종으로서의 가치는 목회 장소와 규모와 무관하게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모두가 최고의 가치를 지닌 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와 관련해 이재훈 총무는 “충북연회 준회원 연수 교육의 진행을 위해 수양관을 무상 대여해주고, 풍성한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준 남부연회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연수에 참가한 준회원들이 선배들이 전해주는 목회적 경험과 성찰을 가슴에 새기고, 감리회 목회자로서의 소양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연회 준회원 과정에 진급중인 31명 목회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 현장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는 가운데 시행됐다.

이재훈 총무
조기형 감독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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