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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최초 평신도 연합 수련회 개최2020 서울남 평신도 영성수련회
장로회·남선교회 연합회 공동 주최
22일 '서울남 평신도 영성수련회' 준비위원들이 이날 수련회를 잘 마친 것에 감사하며 "서울남연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남연회 평신도 단체가 하나 되어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서울남연회 장로회와 남선교회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에서 ‘2020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공동 개최하고 해외선교지 교회 건축과 비전교회 후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감리회 최초로 장로회와 남선교회가 함께 공동 개최한 이번 영성수련회에는 7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로 마음껏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그동안의 영적 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영성수련회는 해외선교지 교회 건축과 비전교회 후원을 위해 진행돼 더욱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가족들과 함께 수련회에 참석한 김 권사는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해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컸다. 마침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도 완화되고 영성수련회로 모이게 되어 가족 모두 함께 예배드리러 나왔다”며 “우리나라보다 더욱 열악한 환경의 해외선교지를 위해 기도했다. 오늘의 모임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어지길 기도했다”고 말했다.

 

감리회 최초로 장로회, 남선교회 연합수련회를 주최한 왼쪽부터 서울남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안병선 장로와 서울남 장로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

이번 영성수련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는 차질을 빚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욱 간절한 기도로 준비되고 진행됐다.

장로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배광교회)는 “어려운 시기에 다급한 마음, 절박한 마음,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련회다. 그동안 기도하며 계획하고 목표했던 선한 사업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을 것”이라며 “여전히 변함없는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 때다. 수련회를 잘 마쳤지만 앞으로도 장로회와 남선교회가 연합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평신도들로 거듭나고 새로워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안병선 장로(문래동교회)는 “코로나19로 혼탁한 세상 가운데 놓여 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적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필리핀 선교지의 교회 건축과 연회 비전교회를 섬기는 일에 함께 해준 모든 성도분들게 감사를 전한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서울남연회 장로회·남선교회는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주 로하스 탄자 마을에 기부 받은 대지면적 약 400평에 교회와 사택 건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영성수련회를 더불어 마련된 4천만 원의 예산(교회 및 사택 건축비 3천만 원, 기타 부대시설 1천만 원)을 현지 건축비로 전달했으며, 교회와 사택은 오는 11월 중 건축 봉헌 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또한 이날 영성수련회에서 장로회와 남선교회는 도약교회 및 비전교회를 위해 1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2020 서울남연회 평신도 영성 수련회’에는 △개회예배 최현규 감독 설교말씀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 영성세미나 △건강전문강사 박시형의 건강강좌 △이상혁 목사의 특별강연 △장찬영 목사의 영성부흥회 등으로 진행됐다.

영성수련회 개최를 위해 함께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섬긴 왼쪽부터 최영준 장로와 이상학 장로.
장로회·남선교회 공동 수련회를 주최한 서울남연회 임원들. 왼쪽부터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안병선 장로, 장로연합회 공동준비위원장 최영준 장로, 남선교회연합회 공동준비위원장 이상학 장로, 장로회연합회 회장 조찬웅 장로.

 

2020 서울남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 준비위원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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