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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환 감독 첫날 ‘신홍식 묘소’ 방문지난 2일 동부연회 출발감사예배
신홍식 목사 묘소 방문해 결의·의지 다짐
동부연회 제23대 양명환 감독이 연회 임원들과 함께 충북 청주 신홍식 목사 묘소 방문으로 첫걸음을 나섰다.

동부연회 제23대 양명환 감독이 지난 2일 충북 청주 신홍식 목사 묘소를 방문함으로써 새 회기의 첫걸음을 나섰다.

양명환 감독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자 1930년대 동부연회 대표 목사였던 故 신홍식 목사를 본받아 감독의 직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독립운동가 신홍식 목사(1872~1939)는 서울, 평양, 인천, 횡성, 원주, 강릉 등에서 3.1 독립선언과 절제운동, 청년운동, 농촌계몽운동을 펼쳤다. 또한 원주·강릉지방 감리사를 지내고 횡성교회와 원주제일교회에서 시무했다.

앞서 양명환 감독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 동부연회 본부에서 23개 지방 감리사와 연회 각 단체장 및 임원들과 함께 출발감사예배를 드렸다.

양 감독은 “변화와 섬김으로 부흥하는 동부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섬기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난 2일 강원도 원주 동부연회 본부에서 드려진 제23대 감독 출발 감사예배.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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