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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호 감독 “초심으로 돌아가 십자가의 도를 따를 것”지난 2일 중앙연회 제10대 감독 취임 시무 감사예배
중앙연회 제10대 최종호 감독이 2일 시무감사예배를 드리고 "십자가의 도를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참된 리더십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힘 있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감독의 권위로 힘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십자가를 지며 연회원들을 끝까지 섬기겠다.”

지난 2일 오전 최종호 감독은 서울 종로구 중앙연회 본부에서 시무감사예배를 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 십자가 능력으로 연회원들을 섬기고 연회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연회 제10대 최종호 감독은 “그동안 목회하면서 성도들에게 연회, 지방회 등 각종 선교회 모임에서 최대한 발언을 아끼라고 지도했다. 힘 있는 자가 힘을 내려놓았을 때 권위가 주어지기 때문”이라며 “십자가를 질 것을 선포한다. 함께 십자가를 지고 섬기자”고 했다.
 

시무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종호 감독.

 

 

시무감사예배에 참석한 중앙연회 최종호 감독과 연회원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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