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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노근리 평화상' 수상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 노근리평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前 대법관)은 지난달 21일 제13회 노근리평화상 인권상 부문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근리 평화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다.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 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교회협에 대해 "1924년 창립 이래 인권 증진과 민주화,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 연합기구로 90년대 초, 소수의 노근리 유족들이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밝혀 줄 것을 호소할 때 가장 먼저 연대하였기에 세상의 낮은 자리에 함께 하고자 하는 그 ‘기독정신’의 실천에 감사와 존경을 담았다"며 인권상 부문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15시 20분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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