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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리더십 경험 등 전역 후 학점 인정육군·목원대, 장병 군 복무 학점 인정 업무협약 체결
   
▲ 4일 목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여운태 소장과 권혁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 재학생이 군 복무 중 진행한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학점으로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목원대는 4일 육군과 ‘군 복무경험 학점인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 복무경험 학점인정제는 복무 중 사회봉사, 인성교육, 리더십 등의 경험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장병에게 군 복무 가치를 높이고 자기계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목원대 재학생은 군 복무 중 진행하는 사회봉사, 인성교육, 리더십 등의 시간을 교양과목 학점으로 최대 6학점 취득할 수 있다. 군 복무 중 축적된 개인의 교육적 경험을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해 학점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목원대 재학생은 군 복무 경험 학점 인정제와 함께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원격강좌를 수강할 경우 최대 12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

관련 협약에 육군 간부의 대학 교육 기회 확대 노력 등의 내용도 담겨있다. 목원대는 육군 소속 현역 군인·군무원 중 교육부 장관의 추천을 받은 위탁학생에 대해 정원외 입학과 수업료 50% 이상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육군본부 여운태 인사참모부장(소장)·류승민 인사관리복지차장(준장)·구영휘 전역장병지원처장(이사관)·김기영 인적자원개발과장(부이사관)·한상은 인적자원개발정책장교(중령), 목원대 권혁대 총장·이희학 대외협력부총장·신열 교무처장·이승재 기획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여운태 소장은 “군 복무경험 학점인정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군 복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목원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타 대학의 관련 제도 참여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혁대 총장은 “목원대 재학생들이 관련 제도를 통해 군 제대 이후 학업에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안보 확립과 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군과의 교류·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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