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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효율적 경영·관리 절실”제34회 총회 감사위원장 김덕창 목사
공식업무 돌입…선교비전·주인의식 회복에 주력

제34회 총회 감사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모임을 갖고 신임 감사위원장과 서기에 김덕창 목사와 김관겸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감사위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식 일정에 돌입한 상태다.

제34회 총회 감사위원장 김덕창 목사(사진)는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감리회 상황에 대해 “오랜 혼란을 겪어오면서 선교비전과 주인의식이 약화되었고, 이로 인한 전반적인 침체 상태에 있다”면서 “선교하고 봉사하는 감리회 본부가 되는 일과 '교리와 장정' 및 본부 내규를 준수하여 시대적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나아가는 등 효율적 경영과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위원회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교회마다 담임자의 목회 비전이 있듯, 이철 감독회장의 새로운 임기 4년이 시작된 만큼 감리회의 선교비전이 회복되고 감리회 본부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직무에 임할 수 있도록 감사의 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히 “본부 직원들이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춰 직임을 수행해 나가는 한편, 책임감과 업무능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34회 총회 감사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수시감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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