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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 항소지난달 29일 연회 재판위 제출

최근 정직 2년을 선고 받은 이동환 목사가 "위법한 판결"이라며 연회 재판위에 항소했다.

이동환 목사와 공동변호인단은 지난달 29일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은 1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34회 총회 재판위원회가 맡는다.

이 목사 측 변호인단은 "원심 판결이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편견에 기반해 기본적인 범과 사실조차 편향적으로 적시했고, 피고인(이동환 목사)의 '목회자로서 축복식을 집례하고 성소수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발언은 동성애 동조와 찬성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에도 이를 잘못 판단했다"며 "증거 능력이 없는 증거들을 채택했다는 점에 위법한 판결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는 항소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감리회 본부 앞에서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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