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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충북연회11일, 충북연회 12대 안정균 감독 시무감사예배
충북연회 12대 안정균 감독 시무감사예배

지난 11일 충북연회는 '복음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충북연회'를 표어로 제12대 안정균 감독 시무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재훈 총무의 사회로 박선순 감리사(감리사협의회총무)의 기도, 안영호 장로(사회평신도부협동총무)의 성경봉독, 안정균 감독의 말씀선포, 감사패와 축하패 전달, 11대 감독 조기형 목사의 이임사로 진행되었다.

안정균 감독은 '형통의 길'(여호수아 1장 7~9절)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감독은 "성공이라는 말이 세속적인 말로 들려질 수 있지만 성경적인 언어로 형통하다고 할 수 있다. 성공, 형통은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감독 직분이 어떠한 권한과 명예와 권위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신대로 이루어나가게 하는 것이 성공한 지도자의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균 감독은 "'왜 감독이 되어야 하는가'의 질문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어려움과 사회적으로 기독교를 적대적으로 인식하는 시대적 상황에 도전의 필요성을 느꼈다. 충북연회의 지도자가 되어 감리교회의 법적인 부분과 행정을 바로 잡고 하나님의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나아가는 데 일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제11대 감독 조기형 목사는 "감독 직분으로 지난 2년 동안 연회와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복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면서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 많은 일 가운데 섬김과 나눔으로 온 연회가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된 충북연회'를 경험하는 뜻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안정균 감독(12대)이 이임하는 조기형 감독( 11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다.
조기형 감독(11대)이 안정균 감독(12대)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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