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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공회 갈등 임시 봉합

-6인 위원회 구성…장로 대표회장 선출 무산
-이권 둘러싼 교단간 갈등 깊어질 듯



찬송가공회대표회장 선출 논란은 지난 25일 열린 찬송가공회 임시총회에서 규약개정 및 조정위원회를 통해 대표회장 선출 등을 포함해 모든 안건을 논의하는 것으로 임시봉합 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선출 등을 6인으로 구성된 규약개정 및 조정위원회에서 논의키로 했으며 규약상 문제가 있는 조항을 손질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규약상에 임시총회 개최여부도 명시되어 있지 않다”며 “이번 기회에 대표회장 선출 조항 등 모든 조항을 개정하고 조정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찬송가공회는 또 △가사 △음악 △교독 △편집 △관리 △출판 등 6개분과위원회를 조직했다.
한편 ‘21세기 찬송가’ 출간을 앞두고 파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임시 방편으로 규약개정 및 조정위원회를 통해서 논의키로 했으나 앞날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지난달 17일 열린 총회에서 보였듯이 ‘장로 대표회장은 곤란하다’는 입장은 결국 목사와 장로 갈등을 더욱 깊게 했으며 특히 교단 이기주의, 찬송가공회 내부사정이 얽혀 있어 이번 파문은 쉽게 해결점을 찾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기원 기자

관리자  lit11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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