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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방 열방선교교회 폐쇄위기
2002년 10월 04일 (금) 00:00:00 관리자 lit1109@hanmail.net
미주선교연회 뉴욕지방 세계열방선교교회가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세계열방선교교회는 지난 2000년 12월 같은 지역에 있던 세계선교교회(조남은목사)와 열방교회(안혜권목사)의 통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교회로 그동안 모범적인 교회통합사례로 주목을 받으며 뉴욕지방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3월부터 교회내분이 불거지면서 법정소송까지 치달아 급기야 최근 3주간 교회를 폐쇄한 채 사설경찰이 안혜권목사측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안혜권목사는 “조목사측이 내가 KMC소속 목사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기존 열방교회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막고 있다”며 “통합 당시 내가 소정의 과정을 거쳐 KMC로 소속을 옮기기로 합의했으나 조목사측이 먼저 일방적으로 합의를 어긴 것이 사태의 발단”이라고 주장했다.
안목사는 “현재로서는 양측의 통합이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만큼 교회 통합때 열방교회에서 부담했던 재정 일부와 교회집기 등을 회수하는 대로 세계열방선교교회에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통합 당시 세계선교교회는 교회 건물을 제공하고, 열방교회는 재정을 전담하기로 합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열방교회는 사택까지 마련해 조목사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한 행정적 처리권한을 가지고 있는 미주선교연회의 조창오총무는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기 바란다”며 “세계열방선교교회는 폐쇄된 것이 아니라 현재 예배가 진행중이며, 연회는 감독이 파송한 목회자를 도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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