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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EYCK,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 발표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지난달 29일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의 전면적인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라며 일부 교회의 목회자(성직자) 중심 운영에 대해 질타했다. 이들은 반박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의 전근대적인 구조에 대한 여론 질타와 목회자들의 도덕성이 도마에 올랐고, 교회 내외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교회가 청년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EYCK는 “청년문제에 무관심한 교회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전제한 뒤, “청년은 분명히 현재의 지도력이며 교회를 지탱하는 기둥”이라며 “하지만 교회는 기독청년들에게 어떠한 위로도 주지 못하고 어떤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치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돼야 할 것”이라며 “현재와 과거 모습을 반성하며 미래의 가능성과 한국교회 원동력을 찾는 모습이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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