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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산불로 전소된 군인교회 건축 지원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정성진‧고명진 목사)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회의실에서 고성산불로 전소된 사랑의군인교회(육군22사단 정비대대) 재건축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도 고성에 있는 사랑의군인교회는 지난 4월 고성산불로 인해 예배당이 전소됐으며 9월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교회건물을 재건축할 예정으로, 한교봉의 지원금으로는 내부 기자재 및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성진 목사는 “산불로 인해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랑의군인교회에 건축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무열 군종목사는 “산불로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한 뒤, “귀한 후원금을 지원해 준 한국교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교회를 아름답게 지어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는 군인들을 세워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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