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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의 진중세례식 “그 어느때보다 풍성”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진중세례식이 지난 27일 제7보병사단 신교대에서 다시 시작됐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는 코로나19로 제한받았던 진중세례식을 15사단에 이어 7사단 신교대에서 재개했다고 밝혔다.

진중세례식은 현재 민간인의 군부대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행됐다. 지역교회의 후원만 가능했던 이번 세례식은 군종목사들이 전담해 집례에 나섰다.

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후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미아동교회(임철수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7사단 진중세례식을 적극 후원해주었다”며 “훈련병 161명이 감리교회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었다. 군 청년들이 감리교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이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진중세례식 중 가장 많은 영적 수확을 거뒀다. 다른 사단보다 3배나 많은 세례를 진행했다”고 했다.

집례에 참여한 사단군종참모(정한진 소령)와 5연대 군목(홍성우 대위), 군단 군목(김재학 소령), 사단장(박원호 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후원과 격려를 베풀어준 미아동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감리교군선교회는 지난 5월 23일 15사단 세례식을 후원해준 영광교회(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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